어깨상담실
어깨상담실
2년전 봄에 오십견 치료했었던 신현철입니다.
그 당시 너무 고생해서 나름대로 팔을 잘 관리했었다고,
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.
당시에는 오른팔을 치료했는데, 한달전부터는 왼팔이 아픕니다.
특히 저녁에 자다가 눌리면 더하고...
오른팔이 처음 아팠을 때 보나 더 아픈거 같아,
이전처럼 우울한 삶이 다시 지속될까 걱정입니다.
그 때도 한달 넘게 치료했었던거 같은데,
요샌 회사일도 너무 바빠서 그 당시처럼 한의원에 자주 갈 형편도 못됩니다.
잘 가야 토요일 정도인데...
어떻게 해야 할런지요?
답답한 마음에 상담먼저 올립니다.
그 당시 너무 고생해서 나름대로 팔을 잘 관리했었다고,
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.
당시에는 오른팔을 치료했는데, 한달전부터는 왼팔이 아픕니다.
특히 저녁에 자다가 눌리면 더하고...
오른팔이 처음 아팠을 때 보나 더 아픈거 같아,
이전처럼 우울한 삶이 다시 지속될까 걱정입니다.
그 때도 한달 넘게 치료했었던거 같은데,
요샌 회사일도 너무 바빠서 그 당시처럼 한의원에 자주 갈 형편도 못됩니다.
잘 가야 토요일 정도인데...
어떻게 해야 할런지요?
답답한 마음에 상담먼저 올립니다.
답변등록
힘드시죠!
오십견이 재발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.
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대개는 한쪽 팔에 생기고 나서,
3-4년 안에 다른 팔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 편이며,
그 가능성은 30-40% 정도 됩니다.
두번째로 오십견이 생기면 치료 기간과
통증의 정도는 처음보다 증가하는 편입니다.
일단은 내원후 정확한 진료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람니다.
감사합니다.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