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깨상담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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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 팔을 쓰는데 지장은 없지만, 자꾸 시리고 뻐근해서
병원에 갔더니 견쇄관절염이라고 합니다. 왜 그런게 생기는가
물어봤더니 술이나 한쪽으로 자거나 무거운걸 잘 매는 사람들에게
생긴다고 해써, 생각해 봤더니 평소 한쪽 어깨로 자는 습관이 있었습니다.
이미 한달 정도 치료는 했는데, 더 이상 치료 진도가 나아지지 않아
주위에서 한방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는데...
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?
병원에 갔더니 견쇄관절염이라고 합니다. 왜 그런게 생기는가
물어봤더니 술이나 한쪽으로 자거나 무거운걸 잘 매는 사람들에게
생긴다고 해써, 생각해 봤더니 평소 한쪽 어깨로 자는 습관이 있었습니다.
이미 한달 정도 치료는 했는데, 더 이상 치료 진도가 나아지지 않아
주위에서 한방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는데...
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?
답변등록
힘드시죠!
견쇄관절염은 과음, 한쪽 어깨의 과다사용,
무거운 물건 들기, 편어깨로 하는 수면 등과
많은 관련이 있습니다. 대개 팔 사용에 장애를
주지는 않으나, 무거운 느낌과 시린 느낌을 동반합니다.
견쇄관절염은 한방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
질환 중 하나입니다. 일단은 내원후 정확한
치료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람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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